[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 kiss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 브루클린을 껴안고 얼굴을 맞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브루클린 역시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서울 성북동에서 열린 독일 여성 온라인 편집샵 '마이테레사닷컴' 시그니처 디너 행사에 빅토리아 베컴이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련기사빅토리아 베컴, 퀼로트 차림으로 '쩍벌이란 이런 것'빅토리아 베컴 "스파이스 걸스 공연때 내 마이크는 항상 꺼져있었다" 폭로 #브루클린 #빅토리아 베컴 #아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