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바비인형' 우주소녀 성소, '주간 아이돌' 접수

2016-03-22 09:00
  • 글자크기 설정

'주간 아이돌'에서 우주소녀 성소가 이색매력을 뽐낸다[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가 '주간 아이돌'에서 이색 매력을 뽐낸다.

성소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과 이색 매력을 무한 발산한다.
'주간 아이돌'에 처음으로 출연한 우주소녀 멤버들은 댄스, 개인기 등 다양한 장기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다. 특히 데뷔 전부터 역대급 비주얼로 화제가 된 중국 출신 멤버 성소는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녹화에서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중국에서 전통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도로 알려진 성소는 10년 간 중국무용을 배웠다고 밝히며 우아한 자태로 수준급 무용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MC들의 덤블링 요청에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완벽한 360도 공중 덤블링을 성공해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대퓩의 바비인형' 성소의 반전 매력은 2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