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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22/20160322062259909759.jpg)
[사진=애플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플이 신작 '아이폰SE'를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 6S를 내놓은 이후 올해 첫 신작인 '아이폰SE'를 발표했다.
또한 연속 사진을 찍어 동영상 효과를 내는 '라이브 포토', 근거리통신(NFC)을 이용한 애플페이, 4K 비디오 캡처 등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예약주문은 24일부터 시작되며 배송과 출시는 31일부터다. 한국은 여전히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