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14~18일)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은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 에스티팜, 옵토팩 등이다. 거래소는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3사(국내기업 11사, 외국기업 2사)이며,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사"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대우증권 소액주주ㆍ산은 갈등 법정 가나금감원, 지난해 증권신고서 중 7.6%에 정정요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