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나인뮤지스(현아, 이유애린, 성아, 경리, 민하, 혜미, 소진, 금조)가 중화권에서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18일 ‘뮤즈 인 더 시티 인 광저우(MUSE IN THE CITY IN GUANGZHOU)’ 팬미팅 스케쥴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를 방문, 팬미팅 전 현지 언론과 팬들이 함께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인 ‘뮤즈 인 더 시티’와 중국 첫 단독 팬미팅 ‘뮤즈 인 더 시티 인 상하이’를 성황리에 마치고 국내 및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