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기억 2회[사진 출처: tvN 기억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tvN 기억 2회에선 박태석(이성민 분)이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고 김선호(강신일 분) 박사를 죽게 한 장본인으로 몰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tvN 기억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tvN 기억 2회 예고 편에 따르면 박태석은 주재민(최덕문 분)의 진지한 눈빛을 보고 자신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것을 확인한다. ▲tvN 기억 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여기에 김선호 박사의 자살로 태선로펌은 발칵 뒤집어 지고 그의 명함 봉투에서 박태석의 명함이 발견된다. 한정원(송선미 분)은 이찬무(전노민 분)에게 “박 변호사님 스타일 도가 지나칠 때가 많아요”라며 김선호 자살 책임을 박태석에게 돌린다. 관련기사박진희, 기억 출연자 단체샷 공개 "첫 시작" 이성민 쌍브이 그리며 함박미소! tvN 기억 2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 #기억 #자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