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배고픔을 호소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편에서는 서강준이 배고픔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대원들은 피곤함에 금방 잠이 들었다. 하지만 서강준은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라고 말하며 "삼겹살 먹고 싶다"로 시작해, 피자, 라면 등 먹고 싶은 음식을 나열하기 시작했다. 이어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맨에게 "초코바 있으세요?"라며 물으며 "풍경은 예쁜데, 사는 게 힘들다"라며 신세한탄을 했다.관련기사김병만 전처 "전남편들 살아있고,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뿐" 루머 해명김병만 전처 "목 조르고 걷어차…사망보험은 '몰래 가입' 아냐" #김병만 #서강준 #전혜빈 #정글의법칙 #홍윤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