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경목 비상무이사와 이승섭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 1년이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이사 보수 한도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관련기사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SK증권 사외이사 후보로SK증권 "CJ, 올리브영 불확실성에 투자의견 '중립' 하향… 목표주가는 상향조정" #선임 #이사 #SK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