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주원이 경찰홍보단에 합격한 가운데, 여배우 인맥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주원은 MC들이 '군 입대하면 면회 올 거 같은 여배우가 있나?'고 질문하자 "두 분 정도 있다"면서 문채원, 최강희를 언급했다. 이어 주원은 "최강희는 전부터 군대 가면 꼭 면회를 가겠다고, 놀러가겠다고 얘기했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얘기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원은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관련기사'국힘 엄태영 子' 아나운서 엄주원 "평소 업보, 연좌제 운운 않겠다"주원 상상인증권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경찰홍보단 #주원 #합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