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6일 참엔지니어링은 한인수씨가 오는 3월 30일 주주총회에서 채무자 김인한, 주식회사 유성건설의 주식의결권 행사를 제한하는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중국 평안보험, 지난해 순익 38% 급증 #가처분 #공시 #참엔지니어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