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무재해 목표달성 10배수 인증서 수여

2016-03-16 15: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가 16일 무재해 목표 10배를 달성한 (주)수석(대표 김인호),에 대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 직원을 표창했다.

(주)수석은 2006년 11월 10일부터 2016년 1월 22일까지 총 3,360일까지 무재해목표 10배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주)수석은 경영층 및 안전보건관계자가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현장의 각 조별로 관리감독자를 선정하고, 외부 교육을 시기별로 실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자들의 의식과 능률향상을 도모한 바 있다.

또 구권호 지사장은 (주)수석의 안전보건관리 노하우를 다른 사업장에도 전수해 관내 무재해 사업장의 수준 향상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 했으며, 사업장 근로자 개개인에 관한 세심한 안전·보건 관리도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