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가 16일 무재해 목표 10배를 달성한 (주)수석(대표 김인호),에 대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 직원을 표창했다. (주)수석은 2006년 11월 10일부터 2016년 1월 22일까지 총 3,360일까지 무재해목표 10배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주)수석은 경영층 및 안전보건관계자가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현장의 각 조별로 관리감독자를 선정하고, 외부 교육을 시기별로 실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관리감독자들의 의식과 능률향상을 도모한 바 있다. 관련기사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형사고 예방 현장소장 간담회 개최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해빙기 맞이 국가안전대진단 또 구권호 지사장은 (주)수석의 안전보건관리 노하우를 다른 사업장에도 전수해 관내 무재해 사업장의 수준 향상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 했으며, 사업장 근로자 개개인에 관한 세심한 안전·보건 관리도 강조했다. #구권호 #수석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