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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3/20160223100558201976.jpg)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 안양지역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올 한해 ‘무재해’를 기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고용부 안양지청(지청장 서호원)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구권호)는 16일 안양·의왕시에 위치한 모락산에서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안양지역 건설업안전관리자, 제조업 안전보건관리자 등 70명과 안양지역 무재해를 기원하는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