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분더샵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6/20160316105609957963.jpg)
[이미지=분더샵 제공]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국내 최초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에서 일년에 두 번 가장 핫 한 테마를 선보이는 ‘분더샵 패션위크’가 이번 시즌에는 오는 25일까지 Music & Culture를 테마로 펼쳐진다.
‘분더샵 패션위크’에서는 Music, 컨템포러리 아트(Contemporary Art), Fashion, Food 등에 쇼핑을 결합해 하이 패션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흥미로운 볼거리와 경험을 선사한다.
25일 오후 4시 N관 1층에서는 국내외 핫 DJ가 함께하는 ‘BOOM! Noise Movement’ 리셉션이 열린다. DJ 소울스케이프를 비롯한 ‘360 SOUNDS’의 크루들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DJ인 ‘Marcelo Burlon’ 그리고 분더샵 청담의 2월 스토어 뮤직을 담당한 LA 베이스의 DJ ‘Von Kiss’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릴레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현대미술 작가 토니 아워슬로우의 작품
이와 함께 국내 최초 발렌티노의 하와이안 쿠튀르 캡슐 컬렉션을 단독으로 16일부터 한달 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에는 뉴욕 레스토랑 Ai Fiori의 미슐랭 1스타 쉐프 PJ 칼라파가 루브리카에서 고급스러운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20일, 리셉션 당일인 25일에는 16 S/S 아이템 10% 할인과 상품권 사은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