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육룡이 나르샤[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8회에선 남은(진선규 분)이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이신적(이지훈 분)에게 스스로 죽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남은은 관군에 쫓기다가 부상당했다. 남은은 모처에서 이신적을 만나 “후일은 자네가 도모해야 해”라며 “자네는 나의 목을 가져가 이방원의 신뢰를 얻고 이방원 밑에서 입신양명해 후일을 도모하게”라고 말했다. 이신적은 남은을 죽여 그 시신을 이방원(유아인 분)에게 가져 가 이방원의 신뢰를 얻었다. 이신적은 반촌을 대대적으로 수사해 이방원의 신뢰를 굳혔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방원,하륜에“무명 없애고 불교 때려 부술 것” #48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