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 MS)는 14일 본사에서 ‘2016 엑스박스원(Xbox One) 퀀텀 브레이크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기대작 퀀텀 브레이크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퀀텀 브레이크의 스토리와 그래픽을 소개하고, 엑스박스원과 윈도우 10으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시연 타이틀로 기어즈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과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킬러 인스팅트 시즌 3 등에 대한 윈도우 10버전을 준비했다. 퀀텀 브레이크는 엑스박스원과 윈도우 10 버전으로 내달 5일 출시된다.관련기사LG유플러스·MS, 신규 ICT 사업 추진에 맞손최양희 미래부 장관 "MS와 사이버보안 공조체계 마련할 것" #엑스박스원 #퀀텀 브레이크 투어 #M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