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교범)가 지난 12일 “청소년자원봉사단 투명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권장하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 60여명이 만든 안전우산은 비오는 날 시야 확보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시립어린이집에 전달됐다. 한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자원봉사단은 상·하반기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1회 테마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인성과 자기계발 등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관련기사하남시 개발제한구역내 집단취락 추가 해제하남시 2016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신청접수 #이교범 #투명우산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