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다원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중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바둑캐스터 정다원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다원 캐스터 미모 이정도였나'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다원은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정다원은 지적여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원 캐스터는 TV조선에서 이세돌 알파고 바둑 중계를 하고 있다.관련기사구글 포 코리아 참석한 이세돌 9단웹툰으로 확장한 '이세돌', 텀블벅 펀딩 모금액 신기록 돌파 #바둑 #이세돌 #정다원 #캐스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