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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파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3/20160313114414580393.jpg)
[사진제공=파파존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맥&치즈 피자' 2종이 출시 1주 만에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파파이스 전체 피자 점유율의 15%를 차지했으며, 24종의 피자메뉴 중 판매순위 2위를 기록했다.
맥&치즈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는 미국 프리미엄 치즈 생산업체인 레프리노에서 독점 공급되는 것으로 최상급 우유로만 만들어져 신선함과 풍부한 맛을 지녔다. 고급치즈가 들어가 치즈 자체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