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지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이싱모델 한지은이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이 나 시러하는거 아니고 느끼는거임 ㅡㅁ ㅡ ☆오해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은은 애견 별이를 품에 안고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애견 별이는 이상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은은 지난해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5300만원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관련기사한지은, "서른 넘어 첫 지상파 주연···제가 바로 인턴들의 모범사례가 됐으면 좋겠어요" 한지은, 비키니 몸매 화재…김수현의 여자? #굴욕 #로또 #한지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