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1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경북 소재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면실태조사 및 익명제보 등에서 문제가 제기된 업종을 중심해 4월부터 순차적 직권조사를 역설했다.관련기사현대차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서 축사하는 정재찬 위원장팟캐스트로 허무는 저자와 독자 사이의 벽 #간담회 #공정거래위원장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업체 #자동차부품업체 #정재찬 #직권조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