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3월말 출시 예정인 스타일리쉬 듀얼액션 RPG ‘KON’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안드로이드)는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문자 메시지의 링크에 접속하면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테스트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정식 출시 후 지급할 예정이며, 사전등록만 해도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무기 상자, 트레이닝 장신구 3종 세트,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지급한다.
현재 KON의 사전등록자는 지난 9일 6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캐릭터별 플레이 영상과 모바일 최초로 이용자가 직접 꾸민 맵(아지트)에서 PvP를 즐길 수 있는 ‘침략전’ 영상이 큰 화제를 불러모았고, 공식 홍보모델로 최근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이방원 역할로 인기가 높은 배우 유아인이 합류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http://kon.netmarble.com)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nightsofnigh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리미엄 테스트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안드로이드)는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문자 메시지의 링크에 접속하면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테스트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정식 출시 후 지급할 예정이며, 사전등록만 해도 모든 이용자에게 영웅 무기 상자, 트레이닝 장신구 3종 세트,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지급한다.
현재 KON의 사전등록자는 지난 9일 6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http://kon.netmarble.com)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nightsofnigh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