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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 블루종을 착용한 송재림과 강소라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0/20160310191039803050.jpg)
코빈 블루종을 착용한 송재림과 강소라 [사진제공=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화이트라벨’이 2016 봄맞이 간절기 아이템으로 코빈 블루종(CORBIN BLOUSON)을 출시했다.
코빈 블루종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 꽃샘추위에도 끄떡없도록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심플한 MA-1 항공점퍼 스타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해 데일리 재킷으로 손색이 없다. 색상은 라이트네이비, 샌드,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25만8천원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코빈 블루종 재킷은 아웃도어의 기능성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겸비해 올 가을 매일 꺼내 입을만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조해 아웃도어부터 일상 생활까지 활용할 수 있는 2016년 SS시즌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일상에서 가볍게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두루 갖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