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에이미의 응급실 후송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각) 에이미가 미국 LA의 한 길거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됐다. 에이미 측은 "현재 쇼크상태에 빠졌다"며 (폭행 사고 당시) 머리를 많이 맞은 것이 쇼크에 빠진 원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에이미 측은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미국서 폭행 혐의' 에이미, "봉사와 나눔으로 반성의 기회 만들고…" 과거 심경 고백 '눈길''폭형 혐의로 경찰 조사' 에이미, 미국서 스토킹까지? "6개월 동안 훔쳐봐" 과거 발언 '눈길' 한편 에이미는 국내에서 강제출국 된 지 200일도 되지 않아 미국 현지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려 논란이 되고 있다. #에이미 #에이미 응급실 #에이미 폭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