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관세청]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0일 김낙회 관세청장(사진 우측)이 서울본부세관 대회의실에서 은행연합회와 무역금융사기 예방체계를 구축, 하영구 은행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무역금융사기의 사전 예방과 단속 효율성 제고를 위해 외환거래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관련기사은행연합회, 관세청과 무역금융사기 예방체계 구축 MOU관세청, 부패방지시책평가서 '최우수등급' 받아 #관세청장 #김낙회 #무역금융사기 #서울본부세관 #예방체계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장 #하영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