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14일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과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ISA 신탁형, 일임형(지점운용형)을 가입한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RP는 3개월 만기에 연 5.0%의 수익률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특판 DLB는 1년 만기에 연 3.5%의 수익률을 지급하며 최대 2000만원까지 청약 가능하다. 청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관련기사조선주 급등에 증권사 "추격매수 자제"9일 증권가 이모저모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