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5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이 탄 자동차를 절벽 아래 바다에 떨어뜨려 강모연을 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자동차를 운전하다 자동차가 교통사고로 절벽 아래 바다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살려달라고 전화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강모연 자동차에 타 강모연에게 안전벨트를 채우고 자동차를 바다에 빠뜨렸다. 유시진은 바다에 빠지자마자 강모연을 꺼내 바다에서 나와 강모연을 구했다.관련기사송중기,옛 전우 아구스가 갱단두목 된 거 알고“네 목숨 값 받을지 몰라” #5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