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사흘연속 하락… 3년만기 연 1.47%

2016-03-09 18:1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9일 국고채 금리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대비 0.011%포인트 내린 연 1.470%를 기록했다. 1년물은 0.013%포인트 하락한 연 1.471%를 기록했다. 

반면에 10년물은 0.005%포인트 오른 연 1.850%로 마감했다. AA-등급 무보증 3년 회사채 금리는 연 1.955%로 0.011%포인트 하락했다. BBB-등급은 연 7.923%로 0.008%포인트 떨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