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알바노조는 이날 영화관 여성알바노동자들의 지나친 용모단정 요구.외모평가.준비시간 임금 미지급.업무 물품 사비 지급 등을 문제제기 했다.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알바노조 회원들이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한 영화관 앞에서 '우리는 영화관의 꽃이 아니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알바노조는 이날 영화관 여성알바노동자들의 지나친 용모단정 요구.외모평가.준비시간 임금 미지급.업무 물품 사비 지급 등을 문제제기 했다.
이날 알바노조는 이날 영화관 여성알바노동자들의 지나친 용모단정 요구.외모평가.준비시간 임금 미지급.업무 물품 사비 지급 등을 문제제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