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김동윤) 자원봉사자 김민숙 보호위원은 7일 인천지부를 방문하여 숙식제공자 및 용접훈련교육생을 위해 중식 위문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숙 보호위원 및 신규보호위원, 숙식제공자 및 용접교육훈련생 직원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로 칼국수를 지원하였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김동윤)는 김민숙 위원이 격려의 메시지를 이야기하고 있다.[1]
김동윤 인천지부장은 “정성껏 준비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고 힘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이룰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
김민숙 위원은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많은 보람을 느낀다. 맛있게 먹고 힘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