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무림학교 마지막회[사진=KBS2 '무림학교'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무림학교' 마지막회에서는 각자 무림봉으로 오르는 시우(이현우)와 치앙(홍빈)의 모습이 그려진다. 순덕(서예지)이 떠난 것을 안 치앙은 순덕의 집으로 뛰어오지만 순덕을 찾을 수 없고, 무송(신현준)은 생사를 헤맨다. 또 시우와 치앙은 천의주를 찾기 위해 각자 무림봉으로 오른다. 한편 '무림학교' 후속으로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방송된다. 이후에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방송된다.관련기사종영 '무림학교',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다…3.7% 초라한 퇴장'무림학교 14회' 이현우, 서예지 그리워 학교 뛰쳐나가… #무림학교 #무림학교 마지막회 #월화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