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5회에선 정도전(김명민 분)이 사병 혁파를 선언하고 이방원(유아인 분)의 사병과 무기들이 모두 압수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천호진 분)는 요동정벌을 선언하고 정도전은 모든 사병과 사명 명부를 압수했다. 이방원의 사병과 무기, 사병 명부도 압수됐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오늘부로 조선의 사병은 혁파됐다”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성계“진법훈련 불참한 자 모두 엄벌하라”분노 #45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