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2월29일∼3월4일) 1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곳은 ㈜녹십자랩셀로, 상장주선 증권사는 하나금융투자와 LIG투자증권이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9개사(국내기업 7개, 외국기업 2개)이다. 관련기사산은 "대우증권 몸값 깎아줄 수도 있어"대우증권, ELS 6종 공모 #거래소 #주식 #증권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