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무지개 대표 '먹방 남매' 육중완, 이국주와 함께 스키 캠프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 육중완, 이국주는 스키장 가는 길에 먼저 소고기를 먹으러 강원도 횡성에 들렀다. 소고기를 먹으며 이국주가 김동완과 육중완에게 고기 맛있게 굽는 법과 먹는 팁을 친절히 설명해 폭소케 했다.
이어 스키장에 도착해 캐나다에서 스키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김동완이 그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철이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고 포토 스튜디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