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식 요리, 제주에서 즐겨요

2016-03-04 08:43
  • 글자크기 설정

켄싱턴 제주 호텔 라올레, '광동요리 대전' 선봬

[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제주 특급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이는 '광동요리대전'을 통해서다.
중식 전문 셰프를 초청한 가운데 선보이는 요리대전에서는 광동식 삼겹살 요리, 딸기 탕수육, 광동식 닭찜,
광동식 초면, 바게트 샐러드, 두부 샐러드, 매생이 해물 누룽지탕, 블랙빈 랍스터, 향라 해물볶음, 광동식 새우요리, 딤섬 등 다양한 광동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여기에 하이네켄, 삿뽀로 등 프리미엄 생맥주까지 무제한 제공된다. 

점심 뷔페 가격은 5만5000원, 저녁 뷔페 가격은 8만5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