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리더 제아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2'에서 제아는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멤버들이 손깍지를 끼려고 하면 한사코 거부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아가 "남자친구와도 손깍지는 죽어도 못 낀다"고 단호하게 말하자, MC 장동민은 "손깍지를 껴도 느낌이 좋은 남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태연·브아걸·유빈, 가을 가요계 '언니들'이 온다한국컴패션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 개최…브아걸 제아 참여 #브아걸 #손깍지 #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