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근석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근석의 과거 허세 시리즈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장근석은 자신의 SNS에 "김치 삼겹살 볶음밥 선지해장국이 그리워지는 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근석은 흰색 런닝셔츠만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허세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장근석은 "두통. 내가 머리가 아픈 건 남보다 더 열정적이라서 그런 건가?"라는 글과 함께 두통을 앓는 듯한 설정샷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장근석,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참석장근석, 함께하는 사랑밭에 쌀 기부금 천만원 기부...13년째 지속 #대박 #장근석 #허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