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사진=KBS2 '태양의 후예'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태양의 후예' 4회가 예고됐다. 3일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우르크 공항에서 마주친 대영(진구)와 명주(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메디큐브 안. 겨눠진 총구들 사이에서 모연(송혜교)은 갈등한다. 또 우르크 공항에서 마주친 대영과 명주. 대영은 차마 움직이지 못하고 명주는 그런 대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선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KBS, 기념 행사서 태양의 후예 키스신 송출...'새 신랑' 송중기 '곤혹'중국 언론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진짜 이혼한다"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4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