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과거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2012년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번엔 초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단발펌을 하고 초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노란색의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터질듯한 가슴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3일 현재(오전 6시 50분)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진행 중이다.관련기사최병길 감독과 이혼한 서유리 누구?…"내가 뭘 잘못했냐"'이혼 소송' 서유리·최병길, 전면전으로 번지나..."피해자 코스프레" #롤점검 #서유리 #셀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