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더 스토리 오브 베스트 커피, 더카페'가 봄철 신메뉴로 과일라떼 3종을 출시했다.
더카페 과일라떼 신메뉴는 블루베리·더블베리·그린키위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체리·망고·바나나 맛도 즐길 수 있다.
체리라떼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체리와 우유가 어우러져 체리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나나라떼와 망고라떼는 열대과일과 고소한 우유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더카페는 이번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과일라떼 무료 사이즈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카페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면 매장 직원의 확인을 통해 사이즈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