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9일 열린 봉사단 창단식에서 KT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이 기념 선서를 하고 있다.]
봉사 활동은 사내 사회공헌팀이 주축이 돼 매달 임직원 20~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월 1회 정기 봉사 활동과 함께 3월과 7월, 12월에는 대규모 봉사 활동도 펼친다.
봉사단장을 맡은 김윤수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활동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창사 15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사업자로서 지속해서 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공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