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는 절에 있는 것으로 위장해 이방원을 거기로 오게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과 이성계는 몰래 만났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지금은 위화도 회군 당시와 상황이 다르고 우리 군사력도 강화됐으니 사병 혁파를 위한 허패가 아니고 진짜 요동을 정벌할 수 있습니다”라며 요동 정벌을 주장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는 절에 있는 것으로 위장해 이방원을 거기로 오게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과 이성계는 몰래 만났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지금은 위화도 회군 당시와 상황이 다르고 우리 군사력도 강화됐으니 사병 혁파를 위한 허패가 아니고 진짜 요동을 정벌할 수 있습니다”라며 요동 정벌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