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이 된 우리아이 영어실력은?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다가오고 있다. 3월 신학기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준비에 많은 힘을 쏟는 시기로, 자녀의 영어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바른 영어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영어수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계획을 세우는 것조차 애를 먹고 있다.

이런 초등학부모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영어레벨테스트가 EBS초목달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신학기를 맞이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초목달 레벨테스트는 영어 학습기간이 6개월 이상~3년 미만인 경우, 3년 이상인 경우의 총 2가지로 마련됐다.

테스트는 듣기 25문항, 읽기 15문항으로 이뤄지며 응시시간으로는 30분이 주어진다. 결과에 따른 자신의 레벨 및 추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레벨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초목달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어 자녀의 영어교육방법을 고민하던 이들이라면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EBS초목달에서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진단할 수 있는 무료 레벨테스트뿐만 아니라 최대 18만원 상당의 상품혜택과 500명에게 푸짐한 추가 경품까지 제공하는 신학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영어를 시작하는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영어 첫걸음 패키지’의 많은 상품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처음으로 자녀의 영어학습을 시도하는 학부모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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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초목달 관계자는 “레벨테스트로 새 학년이 된 우리아이의 영어실력을 진단하고, EBS초목달의 수준별 커리큘럼을 이벤트 혜택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초목달레벨테스트 및 신학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BS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