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tvN 시그널 12회에선 1999년 박해영(이제훈 분)의 형이 인주여고생 사건 범인 누명을 쓰고 자살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박해영 형은 인주 여고생 사건 피해 여학생을 도우려 했지만 경찰의 조작으로 인주 여고생 사건 범인으로 몰려 소년원까지 갔다. 시그널에서 어린 박해영이 소년원에서 출소한 형을 만나러 집에 가니 형은 자살해 죽어 있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과거 이제훈 형,인주여고생 사건 피해 학생 돕다 성폭행 누명 써 체포 #12 #시그널 #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