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1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tvN 시그널 12회에선 1999년 박해영(이제훈 분)의 형이 인주 여고생 사건 피해 여학생을 도우려 하다 누명을 써 경찰에 체포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은 인주 여고생 사건에 대해 글을 올린 인주고등학생 학생회 간부를 잡아 조사했다. 시그널에서 그 간부가 말한 바에 따르면 박해영 형은 인주 여고생 사건 피해 여학생과 함께 그 간부 집에 와 그 여학생의 공부를 가르쳤다. 하지만 시그널에서 박해영 형은 어린 박해영의 공부를 봐 주다 경찰에 잡혀갔다.관련기사과거 조진웅,정해균이 인주여고생사건 글 올린 학생회 간부 빼돌리기 전 잡아 #12 #시그널 #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