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그 밖의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레바논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그 밖의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그 밖의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