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레바논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특허를 이미 취득했고 그 밖의 전 세계 여러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피제이메탈, 주당 100원 현금배당엘리엇 "삼성물산 지분 취득 적법한 거래였다"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