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진아름이 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다니엘 헤니와 찍은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바쁘게 촬영중 #아름 #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과 다니엘 헤니는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는 다르게 진아름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진아름이 11살 연상인 배우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관련기사'연인' 남궁민, 백상예술대상 최우수남자연기상 수상'남궁민 아내' 진아름, 새해에도 빛나는 외모..."행복한 새해 되길" #남궁민 #열애설 #진아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