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는 최근 치과치료에서부터 안과·이비인후과에서의 수술비, 외모추상장해 등 외모관련 보장을 폭넓게 확대시킨 ‘(무)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메리츠화재의 외모 관련 보장 보험이 호평을 받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치과부터 안과·이비인후과에서의 수술비, 외모추상장해 등 외모 관련 보장을 확대시킨 '(무)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을 출시했다.
특히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손보업계 최초로 질병 종류에 상관없이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을 보장해주는 병원단위수술비특약도 신설했다.
치아보철치료는 임플란트·브릿지의 치료횟수 한도를 없애고 최대 120만원까지 보장한다. 틀니는 연간 1회 한도다.
병원단위수술비특약은 안과나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수술만 하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레이저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로 인한 합병증 발생, 재수술시 안구 당 최대 30만원을 보장한다.
외모에 상해를 입어 장해분류표상 추상장해로 분류될 경우, 장해지급률의 2배를 지급하는 등 얼굴 전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치과부터 안과·이비인후과에서의 수술비, 외모추상장해 등 외모 관련 보장을 확대시킨 '(무)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을 출시했다.
특히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손보업계 최초로 질병 종류에 상관없이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을 보장해주는 병원단위수술비특약도 신설했다.
치아보철치료는 임플란트·브릿지의 치료횟수 한도를 없애고 최대 120만원까지 보장한다. 틀니는 연간 1회 한도다.
병원단위수술비특약은 안과나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수술만 하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레이저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로 인한 합병증 발생, 재수술시 안구 당 최대 30만원을 보장한다.
외모에 상해를 입어 장해분류표상 추상장해로 분류될 경우, 장해지급률의 2배를 지급하는 등 얼굴 전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