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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5/20160225000032742432.jpg)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라디오스타’ 김은성이 중국에서 조세호의 인지도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지석진, 최성국, 첸(EXO), 김은성(지상려합)이 출연해 중국 대륙을 휩쓴 대세 한류스타 4인방의 ‘오빤 중국스타일’ 특집이 펼쳐졌다.
김은성은 “조세호가 나가는 프로그램은 유명하다. 그런데 조세호가 유명하다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