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TGX 프리미엄 트랙터.[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상용차 생산업체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 장소 앞에 만 TGX 프리미엄 트랙터가 전시돼 있다.관련기사만트럭버스 “트럭 엔진 부품 무상보증 7년·100만㎞까지 연장” 만트럭버스, 결함 논란에 사과… “안전문제는 없다” #만트럭 #트랙터 #프리미엄 #TGX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