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대만 핑시(平溪) 거리에 관광객들이 가득차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볼거리보다 먹을거리가 주요 목적이다. 때문에 관광객보다는 식객이 더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른다. [사진=신화통신] 맛깔나게 생긴 어묵 꼬치가 가지런히 진열돼있다. [사진=신화통신] 즉석에서 구워지는 신선한 오징어는 길거리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겼다.관련기사15일 베트남 先출시?…오포의 워터드롭 스크린 ‘F9 프로’무단횡단하다 '물벼락' 맞은 중국인 #대만 #먹거리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